Mar 2023 이영희 전도사 ‘이제는 전도사!’ 워싱턴메시아장로교회
“전도의 동력요, 주님도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잖아요?”
“주님이 나를 포기 안하셨잖아요.”
‘이제는 전도다’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메시야장로교회(한세영 목사)에서 전도집회를 가진 이영희 전도사가 전도의 동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이다.
“전도를 내가 포기할 자격이 없어요. 주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고 믿도록 하셨잖아요.” 이 말은 주님의 초청에 한 번에 네 하고 따라 나선이가 아니라면 누구에게 울림을 전했다.
이 전도사는 지난 1984년부터 현재까지 수십 만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8000여명을 전도했다. 처음 본 그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복음과 전도 두 글자로 써 있는 듯 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심대식 목사)가 주관하고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를 외치는 디모데 목회훈련원(원장 이용걸 목사)이 후원한 이번 집회는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쏟아졌다.
자료기사: https://www.manna24.com/single-post/2023/03/09/ckcgw-ptsimission-revival/